전문 간호사가 사전 문진부터 치료 후까지 염증성 장 질환 환자를 위한 지속적 관리를 시행합니다. SNS를 통해 환자가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의료진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혈액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원인 모르게 위장관에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입니다.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이 이에 해당됩니다. 한가지 검사로 진단할 수 없고 임상증상,내시경 소견,조직검사 소견,방사선 검사소견을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염증성 장 질환은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고혈압,당뇨병처럼 지속적으로 관리/조절하면서 생활하는 만성질환입니다.
내원 전 환자 분의 일주일전 증상 및 약물 복용 시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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