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간호, 건강과 행복을 실현하는 간호본부
1968년 11월 고려병원 간호과로 시작한 간호본부는 1995년 강북삼성병원으로 재도약하며 최상의 간호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5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강북삼성병원에서는 신입간호사의 현장 적응을 돕는 교육 간호사, 끊임없는 연구를 실천하는 연구 간호사, 간호의 질 향상 및 전인 간호를 책임지는 전담 간호사, 든든한 실무 전문가 지원 간호사 등 각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간호본부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환자에게 최고의 간호를 실현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50년은 대한민국 간호의 중심축으로서 자리매김하며,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100년 병원의 경쟁력 있는 간호본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장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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