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22일, 동지를 맞아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에게 팥죽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새벽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어진 행사에 약 1,200명의 인파가 몰려 팥죽의 온기처럼 따뜻한 덕담과 정을 나누었다. 신호철 원장, 전호경 진료부원장, 강상권 행정부원장, 손정일 기획실장은 직접 팥죽을 나눠주는 일일 셰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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