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돌보고, 의학 지식을 쌓느라 세상에서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바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선생님들 입니다.
밥 먹을 시간도 충분치 않은 전공의 선생님들을 모아 강북삼성병원에서는 예절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환자를 잘 치료하는 것만큼 인성도 중요하니깐요!
진료 예약/안내
나의건강노트
병원안내(뉴스룸)
Copyright(c) by Kangbuk Samsung hospital.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