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동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태국 쉐라톤 후아힌 리조트에서 열린 2026 TOSSM(태국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SMAT(태국 스포츠의학회연합), ASFM(아시아 스포츠 의학 연맹) 연합 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합 학술대회는 태국을 비롯한 아시안 및 국내 견주관절·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경험,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동 교수는 ‘역형성 어깨 인공관절 치환술의 상완골 기구 삽입을 위한 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드 제작 및 역할’ 주제 발표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 교수는 해당 연구를 통해 인공관절 치환술의 정확도와 재현성을 유의하게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희동 교수는 “이번 연구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FDA 승인 및 제품화 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해 어깨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치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와 임상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